지난번 브레드 캣 티셔츠를 구매했을 때 너무 잘 입고 있었는데요,
프리오더로 카트캣 티셔츠가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.
두 제품 모두 편하고 입을 수 있는 박시티라서 손이 자주 가요.
이번 카트캣 티셔츠는 일단 프린팅 되어있는 마스크 쓴 고양이가 엄청 귀여워요!
이 바이러스 시대(...)를 반영한 적절한 아이템이지 않나 싶습니다.
친구들에게 한 마디씩 들을 수 있는 프린팅이에요 하하하 맘에 쏙!
그리고, 색상이 엑셀런트 금박포장 안에 있는 바닐라아이스크림이 생각납니다.
고급지고 부드러운 그 느낌을 닮아있어요.
착용사진이 너무나도 통짜로 찍혔죠,,,(저는 상의는 55반정도 입습니다) 체형관계없이 입을 수 있구요.
저는 하의에 넣어서 입는 것보다 꺼내서 프리하게 꺼내서 착용하는 게 더 좋아요.
소매의 통이 크니까 지하철이나 버스 탈 때 손잡이 잡을 때 조금 유의해야할 것 같아요..는 tmi.
작성자 미지우
작성일 2021-07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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